*노자 도덕경 해설. 道德經(도덕경) 本文(본문) 一章(일장)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無名天地之始 有名萬物之母 故常無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무명천지지시 유명만물지모 고상무 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㑁此兩者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 도덕경 / 해설 / 노자. 노자(기원전 6세기 또는 4세기)의 '도덕경'은 공자의 '논어'와 함께 동양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사마천의 '사기'에 따르면 공자가 어느날 노자를 찾아가 예에 대해 물으니 군자도 때를 못 만나면 이리저리 떠돌아 다닐뿐이라며 그대도 교만과 욕심, 그리고 꾸미는 태도와 잡념에서 벗어나라고 했다는 일화가. 도덕경 / 해설 / 노자 (老子) ① 말로 표상 (表象)해 낼 수 있는 도 (道)는 항구불변한 본연의 도가 아니고, 이름지어 부를 수 있는 이름은 참다운 실재의 이름이 아니다. ② 무 (無)는 천지의 시초이고, 유 (有)는 만물의 근원이다. ③ 그러므로 항상 무 (無)에서 오묘한 도의 본체를 관조해야 하고, 또 한 유 (有)에서 광대무변한 도의운용을 살펴야 한다. ④ 무 (無)와 유. 잠실서원의 노자의 『도덕경(道德經)』..해설. 이야기입니다. 노자의 도덕경 요약.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노자의 가르침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서구의 정신에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다. 성서와 『바가바드기타』를 제외하고 『도덕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책이다. 1,000권 이상의 주석서가 있다고 하며 영어 번역본만 100종이 넘는다. 도는 '길.
노자 도덕경 번역 인쇄용.hwp.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설이 4가지가 있습니다. 노자 도덕경이 워낙 난해한 내용이라 해설하는 관점에 따라 완전히 달리 해석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어느 것이 최적의 해설이라고 말하기 곤란하네요 [무한진인의 노자도덕경 해설 82회: 끝] 1.노자의 생애와 <노자>라는 책. 원래 <노자>는 책 이름이며, 동시에 <노자>를 지은 사람이름이라고도 한다. 노자의 생애에 대해서는 사마천이 쓴 <사기(史記)> - <노자신한열전(老莊申韓列傳>에 비교적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노자 도덕경(원문 해석본) 1. 道可道非常道(도가도비상도) : <도>라고 말 할 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名可名非常名(명가명비상명) : 이름 지을 수 있는 이름은 영원한 이름이 아니다 無名天地之始(무명천지지시) : 이름 붙일 수 없는 것이 천지의 원천이 노자 <도덕경> 원문해석 (1장~81장) 2019. 12. 19. 16:53. 1. 名可名非常名 (명가명비상명) :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것은 항구적인 이름이 아니다. 有名萬物之母 (유명만물지모) : 유는 만물의 어머니를 일컫는다. 常有欲以觀其徼 (상유욕이관기요) : 항구적인 유로는 도의. 함석헌의 <노자 도덕경>해설 제 17 장. 맨 위에는 있는 줄도 알지 못했다 . 太上不知有之 . 17. 太上不知有之, 其次親之譽之, 其次畏之, 其次侮之, 信不足, 有不信, 猶兮其貴言, 功成事遂, 百姓皆謂我自然. 맨 위에는 있는 줄도 알지 못했고
갑(甲)본 죽간본 1장 - <통행본(왕필본) 19장> <백서본 88장>에 해당 絕智弃辯 民利百倍 絕巧弃利 盜賊亡有 絕偽弃慮 民复季子 三言以爲事不足 或命之, 或乎續 視素保朴 少厶寡欲 꾀를 끊고 말재간을 버리면 백성. *노자 도덕경 해설道德經(도덕경) 本文(본문) 一章(일장)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無名天地之始 有名萬物之母 故常無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무명천지지시 유명만물지모 고상무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㑁此兩者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욕이관기묘 상유욕이관기요 차양자.. 노자 도덕경 해설서.『노자』의 왕필본, 백서본, 죽간본을 비교 분석하였다. 먼저 본문은 현재의 통행본과 죽간본을 제시하였다. 현재의 통행본은 완성된『노자』철학의 세계를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1000여 년 이상『노자』로 인정되어왔던 판본이다. 이러한 통행본과 죽간본 외에 백서본의 영역 (英譯)을 실어 이해를 돕고자 했다. 그리고 해설에서는 왕필본과 백서본. 이 제 1장은 백서 <노자>에는 제45장으로 되어 있고, 죽간 <노자>에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제 1장은 도( 道)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 1장에서 제 37장까지가 도경( 道 經 )이고, 제38장에서 끝까지가 덕경( 德 經 )인데, 제 1장은 특히 도경 전체의 내용을 포괄합니다
노자의 도덕경 첫 구절은 이렇게 시작한다. 노자는 비록 도를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했지만, 노자가 생각한 도는 우주와 자연과 사회와 우리의 인생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모든 것의 근원이다.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고, 셋은 만물을 낳는다 노자 도덕경 4.hwp 통청아카데미 96주(2011.9.14) 노자 도덕경 4-5장 해설 이태호(한국과정사상연구소 연구원) 1. 노자 도덕경 해석의 다양함과 어려움 노자 도덕경에 있어서의 궁극자를 살펴보려면,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과업이 있다. 그것은 도덕경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무한진인의 노자도덕경 해설 82회: 끝] 1.노자의 생애와 <노자>라는 책. 원래 <노자>는 책 이름이며, 동시에 <노자>를 지은 사람이름이라고도 한다. 노자의 생애에 대해서는 사마천이 쓴 <사기(史記)> - <노자신한열전(老莊申韓列傳>;에 비교적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도덕경은 도가의 시조로 알려진 노자의 어록을 모은 책이다. 5,000여 자의 짧은 글 속에 노자가 추구한 심오한 사상의 정수가 모두 담겨 있어, 예로부터 왕필을 필두로 수많은 중국의 지식인들이 꼭 읽었던 필독서였으며, 현대 서양철학에도 많은 영감을 준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김원중 교수의 '노자 도덕경'은 그간 사마천의 '사기'를 완역한 것을 시작으로 중국의 핵심. 노자의 도덕경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조민호 기자, 경
철학과 종교 노자 (도덕경) 도올의 도덕경 1장 1절 해설 비판. 도올 도덕경 홈. 도덕경 홈. 노자할아버지의 도덕경 해석을 잘하려면 도덕경의 기본 바탕이 되는 道를 이해하면 가장 좋다. 그러나 현재 그 道를 이해하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목차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개요 및 전문(全文) 1. 들어가며 노자의 도덕경은 일종의 잠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지키고 생각하여야 할 진리들을 도가(道家)의 입장에. [BY 책 읽어주는 서점] 제 9장 공이 이루어지면 물러나라 귀한 것을 붙들고 그것을 채우려 한다면차라리..
노자의 '도덕경'은 문장만 보면 세상사 자연에 맡기고 되는대로 사는것이 '도' 란 말처럼 보이지만, 한마디로 정의 내리자면 도가 철학에서 바라 보는 '제왕학' 으로 제왕이 될자가 갖춰야할 덕목을 가르키는 ' 왕도정치의 진수'를 담은 암호 글들이다 용기가 없는 사람은, 인생을 살아갈 힘이 없는 사람입니다. 인생은 싸움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움과 싸워야 하며 가보지 못한 길을 걸어갈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담대하지 못하면 인생을 살아가지 못. 도덕경 속 노자 명언 10선. 철학자 김용옥은 노자의 무지(無知)는 인간이 무관심할 수 있는 상황에서 무관심할 수 있는 여유, 그리고 불필요한 지식에 오염되지 않은 영혼의 순결함, 인격의 소박함, 생활의 단순함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노자의 도덕경 1장부터 81장까지 내용해석입니다. 목차 도덕경 1장 ~ 81장 해석 본문내용 老子 제1장 - 도라 말할 수 있는 늘 그러한 도가 아니다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2004 General Libraries 페이지 최종 수정일: 2004년 1월 1 [BY 책 읽어주는 서점] 노자제 2장 상대성을 넘어서천하 사람들이 모두 아름다운 것을 아름다운 것으로.. 도덕경 : 노자 사상 (한글해설+원문한자+영어번역+노자 어록 수록)*첫째, 한글 해석/해설*둘째, 원문 한자/한문*셋째, 영어 번역*넷째, 노자 어록*다섯째, <도가 사상> 그리고 노자의 제자이 모든 것을 한번에 수록하였습니다.노자의 말이라고 하여 오늘날 《노자》(老子道德經이라고도 한다) 상·하 2권.
노자_ <도덕경> 제 14장 진리는 눈으로 볼 수 없어_주해. 61 읽음 시리즈 번호 25. 다음 편 노자_ <도덕경> 제 13장 근심은 몸 때문에 생기는 것_해설/주해. 57 읽음 시리즈 번호 2 오히려 《도덕경》에 나온 노자의 논지나, 혹은 멀리 간다면 황로학적 경향과 잘 맞는다고 할 수도 있죠. 법가에서는, 특히 한비자는 상(賞)과 벌(罰) 장자 내편 - 5 - 덕충부 - 해설 2021.08.10. 장자 내편 - 4 - 인간세 -.
노자 <도덕경> 1장. 나에게로 가는 한발, 따뜻하고 포근한 새로운 인생 vitanova 2018. 3. 1. 21:50. 도 道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그렇다면 노자사상의 기본인 도(道)란 무엇인가? 오강남 선생이 말하길, 첫장 도(道)만 잘 이해해도 도덕경 반 이상을 이해했다고 할만큼 어려운 요해를 내가 어찌 가벼이 입을 떼겠냐마는, 일반적 개념으로 파악해보면 노자의 도(道)는 유교의 규범적인 인도(人道)와는 달리 형태도 없고 이름도 없는. 2,500년 전 노자(老子)는 독식과 독주를 타파해야 한다고 설파했는데, 이는 21세기 현대사회에서의 화두인 나눔과 공감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30여 년간 노장철학 연구의 외길을 걸어온 여성학자가 노자의 도덕경(道德經)을 새롭게 해설해 주목받고 있다 사람을 거느리는 법 / 노자도덕경 / 노자 / 통치서 / 정치가 / 전략가 . 목차는 이렇게 큰 장에 대해서 한 면을 짚어주시고 . 거기에 맞는 제목 그 밑에 소 주제를 가지고서 . 좀 더 쉽게 접근할수있
번역:도덕경.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도덕경(道德經) 저자: 노자 / 역자: 거북이, Diki, Dalgial. 자매 프로젝트: 위키백과 문서, 위키데이터 항목. 이 문서의 서지 정보. 도덕경. 노자가 처음에 지었다고 알려졌고 이후 여러. 철학자 최진석의 신간 '나 홀로 읽는 도덕경'은 노자 철학의 정수 '도덕경'의 새 독서법으로해설 없이 홀원문과 번역문만 갖고 홀로 읽기를 제안한다 도덕경 9장. 도덕경 9장 해설. 무릇 도인은 몸과 마음을 선하고 바른 본성에 부합되게 하는 사람이다. 무엇을 하든 간에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지 않고 선과 의를 좇아 원만하고 조화롭게 행동하는 자이다. 즉,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 공경하는 마음으로. 노자 도덕경 (老子道德經) 제1장 -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도는 불변의 도가 아니다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 고상무욕이관기묘
도덕경. 목록 참조. - 【원문】 道德經 (도덕경) 【원문】 道德真經王弼註 (도덕진경 왕필주) 老子道徳経 河上公章句 (노자도덕경 하상공장구) 외부 참조 단, 《도덕경》은 주로 노자 개인의 사유의 집약체이고 운율이 있는 한 편의 시와 같으므로 그런 어감을 살려 감칠맛 나는 문장으로 번역하려 했다. 2. 이 책의 구성은 전체 해제와 81장의 번역문과 원문, 해설, 각주로 구성되었다 1. 도덕경의 전문 (全文)과 해설. 도덕경 (道德經)은 읽어보면 우주만물의 근원이 도 (道)라고 하지만 겉만 뱅뱅돌다 결국 본성은 접근도 못하고 시간만 허비하게 하고 지풀에 꺾인다. 그러나 천부경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천수지리 (天數之理)에 의한 뇌집중 우주.
노자의 {도덕경} 다양한 판본을 검토하여 원래의 노자의 목소리를 찾아내려는 노력의 결과로서 구성한 도덕경 및 해설 . 무위 자연의 철학으로 불리우는 노자의 사상은 세계의 존재형식이나 운행원칙으로서 도(道)를 주장한다 노자·장자에게 배우는 우리 삶의 가치 3월부터 2개 강좌 개설양회석·최진석 교수 진행광주 동구 비움박물관 공맹孔孟·공자와 맹자과 함께 중국동양 사상의 가장 큰 줄기를 이루는 노자老子와 장자莊子를 통해 우리 삶의 현재와 미래를 탐색하는. 번역문, 원문, 주해, 해의로 구성되어 있다. 노자의 도는 인간을 인간보다 높은 위치에서 굽어보며, 더 높고 더 깊고 현묘하고 근원적인 곳에서 인간 이전의, 인간 이상의 본질을 살피려고 한다. 이 책은 2004년에 출간된 《노자 도덕경》(을유문화사)의 신판입니다 NO. 09 바보 이반의 이야기_톨스토이 톨스토이가 꿈꾼 이상사회 바보들이 사는. 노자 도덕경 해설 - 왕필본 · 백서본 · 죽간본의 비교 분석 신작알림 SMS 신청 당 작가의 신작이 출시되면, SMS알림을 신청하신 고객님께 SMS을 발송해드립니다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해설. 도를 도라고 말하면 그것은 도가 아니다. 다시 말하면 도란 말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는 도는 말하는 순간 더 이상 도가 아니게 된다는 알쏭달쏭한 해설도 있다 도덕경 해설 <도덕경>은 약 2500여년 전에 노자가 쓴 것으로 동서 고금을 통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어 온 동양의 고전이다.그것은 81장 5000여자로 구성되어 있다.'道'자로 시작하여 도의 내용을 가지고 있는 도경(1~37장)과 '德'자로 시작하여 덕의 내용을 가지고 있는 덕경(38~81장)을 합쳐 <도덕경.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소담 如如不如 노자(老子)와 똥막대기 -<도덕경> 전문 번역과 해설 . 번역ㆍ해설자 약력 <도덕경>을 우리 말로 옮기고 해설한 slowdream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했습니다. 30대 중반부터 주역(周易)과 명리학(命理學) 등 동양철학과 한의학, 불교에. 자의적 해석 배제하고 ' 노자 ' 문장의 원래 뜻 파악하려고 해 결론 내리지 말고 읽어야 효과적 . 중국 도가철학의 시조인 노자 (老子) 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책 『 노자 』 는 흔히 『 도덕경 』 또는 『 노자도덕경 』 이라고도 불리어지며, 고대 중국의 선진 (先秦) 시대 이후 동아시아의 사상과. 如 是 我 示 :: 도덕경 / 노자. . . 도道를 말로 표현하면 그 도는 늘 이러한 도 (참된 도)가 아니며, 이름을 붙이면 그 이름은 늘 그러한 이름 (사물의 본질)이 아니다. 이름 없는 것에서 하늘과 땅이 비롯되고, 이름 있는 것에서 만물이 태어난다. 그러므로 언제나.
노자의 도덕경[老子의 道德經] 도경은 1장에서 37장까지, 덕경은 37장에서 81장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도덕경은 한마디 로 지혜의 서이다. 지혜란 우리 삶의 과정적 행위의 지혜이다. 노자에게서 무엇을 구하려 하지 말 것이며, 무엇을 배우려 하지 말 것이다 故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較, 高下相傾, 音聲相和, 前後相隨 . 고유무상생, 난이상성, 장단상교, 고하상경, 음성상화, 전후상수 . 앞에 문장에 이어서 대립되는 대상들을 몇몇 열거하여 예를 들고 있습니다. 1장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有와 無가 서로 상생하는 방식으로 공존하고 있고, 어려움과.
처음부터 새로 읽는 노자 도덕경 한/중/일 노자 번역의 최종 완결판 문성재 옮김 이 책은 노자 당시의 문자/문법/역사에 대한 다각적 접근을 통하여 기존 도덕경 내용을 재해석한 책이다. 도덕경은 단순한 도. 도덕경 - 이 세상에 자연의 질서를 적용하자 [ 道德經 ] 저자 노자(老子) 해설자 최진석(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목차 노자의 등장 새로운 질서 건립의 꿈 이 세상에 적용해야 할 자연의 질서, '도(道)' 중심은. 도덕경 11장 해설. 이 장은 일상생활에서 요긴하게 쓰이는 사물의 모양과 그 쓰임새를 떠올리며 인간 정신세계의 참다운 이치와 작용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爲無爲則無不治 (위무위칙무불치) : 바른번역. 현명함을 높이 사지 않으면 백성이 서로 다투지 않으며 재화를 귀하고 얻기 어렵게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도적이 되지 않는다. 욕심이 날 만한 물건이 보이지 않으면 백성의 마음이 어지러워지지 않는다. 그러. '제자서 諸子書/도덕경 道德經' 카테고리의 글 목록. ≪한비자(韓非子) ≫ <해로(解老)>편: 최초의 ≪도덕경 ≫ 해설 ① 凡理者, 方圓·短長·麤靡·堅脆之分 1) 也. 故理定而後可得道也. 故定理有存亡, 有死生, 有盛衰. 夫物之一存一亡, 乍死乍生, 初盛而後衰者, 不可謂常
이번에 출간된 김원중 교수의 '노자 도덕경'은 그간 사마천의 '사기'를 완역한 것을 시작으로 중국의 핵심 고전들을 뛰어난 번역으로 소개해온 작업의 일환으로 번역을 새로 다듬고, 해설을 보강하여 좀더 완성도 있는 번역본으로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인터넷쇼핑, 오픈마켓, 패션/뷰티, 디지털, 식품/유아, 스포츠/자동차, 생활용품 , 도서/dvd, 여행/항공권, e쿠폰/티켓, 만화.
13. 한비자와 노자의 도와 물에 대한 동일한 맥락 . 인류역사상 『 노자도덕경 』 의 최초의 주해서라 할 수 있는 『 한비자 (韓非子) 의 「 해로 (解老) 」 (『 老子 』 를 해석함) 편에는 도와 물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언급이 있다.. 만물이 도를 얻어 죽을 수도 있고, 또 도를 얻어 살 수도 있다 노자, <도덕경> 1장.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옳다는 이름이 항상 옳은 이름 아니다. 이름하야 만물의 어머니라 하더라. 이 멈춤과 움직임은 한 가지에서 나왔으나,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함께 말하자면, '아득히 검고 검음', 그 오묘함이 (드나드는) 문이다. 노자 '도덕경(道德經)' 道를 道라 말하면 道가 아니다 노자의 「도덕경」은 '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常道)'라는 유명한 경구로 시작한다. '도를 도라고 말하면 그것은 도가 아니다.' 뭔가 그럴 듯한 말인 것 같기도 하지만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철학,특히 동양철학은 이해하기. 노자 도덕경 완강 비디오 강의는 유투브에 게재되어 있으며, '김용일의 노자 도덕경 재해석'이라는 키워드로 찾아서 볼 수 있다. 참고로 금번에 발간되는 김용일 관세사의 '노자 도덕경 재해석'은 총 570여쪽에 달하며 다비앤존 출판사에 의해서 2016년 11월 8일 발간되었다
노자,도덕경,天長地久 天地所以能長且久者,천장지구 천지소이능장차구자 노자의 도덕경 한자한자 음과 뜻풀이 한줄씩 뜻풀이 총 해석 예제) 7 天長地久(천장지구) : 하늘과 땅은 영원하니 天地所以能長且久者(천지소이능장차구자) : 하늘과 땅이 영원한 까닭은 以其不自生(이기불자생) : 자기. 노자, 도덕경 ①도경 원문 동양고전 강독. 2012년 겨울, 윤지산 선생을 모시고 <도덕경> 전 구절을 외며 강독하는 모임에 참여하였다. 나의 도전정신이 매우 부족하여 착실한 학생은 못 되었다. 그러나 지금도 음의 높낮이, 호흡을 잇고 끊는 것이 자연스러운 걸.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위(魏)나라] 왕필(王弼) 주: 가장 권위 있는 ≪도덕경 ≫ 주석 ① 可道之道, 可名之名, 指事造形, 非其常也. 故不可道, 不可名也. 1) 말할 수 있는 '도'와 부를 수 있는 '이름'은 개념을 가리키고 형체를 만드니 항상된(늘 그러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말할 수 없고 부를 수 없는 것이다
20181105-116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 11장. 삼십 개의 바퀴살이 바퀴 통 하나를 공유하나 그 비어있음 때문에 바퀴의 쓸모가 있고, 흙을 빚어 그릇을 만드나 그 비어있음 때문에 그릇의 쓸모가 있고, 문과 창을 뚫어 방을 만드나 그 공간이 비어있기 때문에 방의. [경향신문] 박사과정 말미였다. 아버지가 폐암 말기 진단을 받으셨다. 청천벽력이었다. 3개월 시한부 선고가 내려졌다. 1990년대 후반의 의료기술로는 손쓸 방도가 없었다. 휴학을 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대체의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서점에서 암 관련 책이란 책은 전부 사서 읽었다. 해설 없이 읽어보고 싶었지만 아직 역량이 부족하여 그건 무리가 있었다. 그래서 나의 감상은. 노자의 도덕경 독후감 과제 레포 도올 노자 강의 - 6강 (0) 2021.04.26: 도올 노자 강의 - 5강 도가도비상도 (0) 2021.04.25: 도올 노자 강의 - 4강 (0) 2021.04.18: 도올 노자 강의 - 3강 (0) 2021.04.18: 도올 노자 강의 - 2강 (0) 2021.04.18: 도올 노자 강의 - 1강 (0) 2021.04.1 나, 통행본 <도덕경>에서와 같이 황로학 黃老學 의 영향을 받아서 노자의 순 수한 생각이 바뀐 글도 많이 들어있다. 이들을 잘 배제한다면 초간본 <노 자>에 나오는 많은 글의 내력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장자>에 나
경성대, 노자 '도덕경' 해설 '도덕지귀전석' 출간 (울산매일신문 2017-12-04) 이전글 재학생들이 제안한 캠퍼스 구축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2017-12-0